명언. 명구절

꿈을 포기하고 싶을 땐 이 사람들을 기억하자~

sunking 2014. 1. 16. 10:40

꿈을 포기하고 싶을 땐 이 사람들을 기억하자~!!

 

▶ 20년 넘게 글을 쓰면서도 평론가들로부터

   "너저분한 잡동사니 같은 글만 쓴다"는 비판을 받았던 작가의 이름은 도스토예프스키다.

 

▶ 영하 10도의 날씨에 알몸으로 밖에 나가 "나는 할 수있다!"라고 외치던 한 무명배우는

   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이 된다. 그의 이름은 전광렬이다.

 

▶ 신용호는 한국의 저명인사 99명으로부터 "당신이 하려는 사업은 무조건 실패한다"는

    말을 들었다. 그들이 "안된다"고 했던 사업은 "교보생명"이었다.

    신용호는 교보그룹 창업자다.

 

▶ 하워드 슐츠는 "스타벅스 사업계획서" 때문에 217명의 투자자로 부터 투자거절을 받았다.

 

▶ NBA시절 9,000번의 슛을 실패하고 3000회의 경기에서 패배한 선수의 이름은 마이클 조던

 

▶ 빈민가에서 남들이 먹다 버린 빵을 주워먹던 한 청년은 디즈니랜드를 설립한다.

    그의 이름은 월트 디즈니다.

 

▶ 근육 무력증에 걸려서 5년 가까이 누워서 지내던 박성수는 이랜드를 창업한다.

 

▶ 끝도 보이지 않는 가난에 절망한 나머지 독약을 마신 남생해는

    세계에서 가장 큰 중국 음식점 "하림각"의 사장이 된다.

 

▶ 수십 곳의 의상실로 부터 "당신은 절대로 패션 디자이너가 될수없다!"는 말을 들은

    한 청년은 패션의 전설이 된다. 그의 이름은 크리스찬 디오르다.

 

▶ 한 잡지 편집장으로부터 "이런 글 실력으로는 절대로 작가가 될 수 없다" 라는

    핀잔을 받은 한 무명 작가는 <노인과 바다>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.

    그의 이름은 훼밍웨이.

 

▶ 손님들이 남기고 간 음식으로 주린 배를 채우던 한 술집 웨이터는

    20세기 최고의 펀드매니저가 된다. 그는 조지 소르스라는 이름을 썼다.

 

▶ 신춘문예에 탈락에 이어 출판사에 직접 투고한 원고까지 거절 받는 아픔을 겪은

    한 청년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가 된다. 그의 이름은 이문열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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